주간 좀 이른시간 후기를 정독중 
정말 보고싶은 매니져가 있었지만 출근을 안한관계로
포기할까 하다가 한번 흥분한 저의 코끼리가 쉽게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네요ㅋㅋ
스스로에게 협상을 합니다
그래.. 오늘은 부담이 조금 덜한 +2 기본매니져로 한번 달려보자
생각을하고 출근부를 뒤적 뒤적거리다 실사를 보니
긴머리가 가지런히 정돈되있는 제 스타일에 가까운 루리씨로 초이스하고
전화를 겁니다 ~ 다행이 웨이팅 길지 않게 예약할수 있었네요^^
혹시나 차가 막힐까 좀 서둘러 출발했는데 
30분이나 일찍 도착..ㅠㅠ 도착했다고 주차문의를 하니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실장님께서 직접 내려오셔서 
수다도 떨어주시네요 ㅋㅋ 친절함에 시작부터 즐달이 예상됩니다.

시간이 되어 방으로 도착~ 
여성스러운 귀여운 외모를한 루리씨가 
하얀색 셔츠만 입고 문을열고 발게 웃어주네요
이건 마치 드라마에서나 보던 장면인데 실제로보니 꼴릿하네요ㅋㅋ
자세히 보니 노.브.라! 
얘기를 하는 내내 자꾸 시선이 내려가는게.. 약간은 민망하네요
어차피 이따가 다 볼거지만.. 왜 눈치를보며 슬쩍슬쩍봤는지ㅋㅋㅋ
편하게 대화하며 이런 저런얘기를 하다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요~ 이를 닦으며 거울로 슬쩍 몸을 스캔합니다 
가슴이 이쁜 친구네요 막 거유정도로 크진 않은데
쳐진 곳 없이 봉긋솟은 가슴이 딱 제취향입니다.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네요 손이 닿지 않는 등부터 아래까지
먼저 들어가 침대에 누우니 루리씨가 다가옵니다 ㅋㅋ
옆에 잠시 눕힌후 은밀한 곳을 터치 터치 하면서
서로의 스타일에 대해 대화를 나눴네요 ㅋㅋ 자기는 거친거 보단 
부드럽게 교감?을 나누며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타임 ~ 꼭지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촉촉한 혀로
부드럽게 진행한 후 BJ ~ 한쪽 머리를 쓸어 넘기며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입이 작다보니 제께 더 커보이네요 ㅋㅋㅋ 여기서 이미 흥분만땅~~ 
너무 급한 나머지 받기만하고 장비끼고 그대로 시작해버렸네요..ㅠ
지금 생각하면 뭐가 그리 급했는지.. 후회막심합니다 ㅋㅋ
아무튼 시작하는데 쪼여지는 느낌이 상당하네요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내뱉어지네요 신호가 올때마다 자세를 바꿔가며
이 행복한 시간을 최대한 끌었네요 
루리씨 반응도 좋구 제가 좀 힘든 기색이 보였는지 눕혀서 여상으로 변경해서 위에서 해주는데
그대로 발싸..했는데.. 루리씨는 발사 된지도 모르고 계속 움직이네요 ㅋㅋㅋㅋ
예민해진 꼬추가 너무 간지러워서 그대로 웃었더니 왜웃냐는...루리씨 ㅋㅋㅋㅋㅋ
나... 쌋어.. 하니 서로 빵터짐 ㅋㅋㅋㅋㅋ
아.. 진짜 즐달의 끝이 있다면 이런건가 싶네요 

부담없이 +2매니져로 보고오자 해서 루리씨로 예약을 잡은건데 이렇게 즐달하고 올줄 몰랐네요
원래는 한번 본 매니져는 잘 안보는 타입인데 다음에 한번더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