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달려볼까 하면서 사이트를 뒤지던중
예전에 가본 문스파글들이 보이더군요
평점도 좋고 일단 후기들이 굉장하더군요 저도다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처음갔을때는 인증절차가 꽤 복잡하긴한데 한번 갓던곳이라 편하게 갔네요
입구앞에가서 전화걸고 인증한번 하고 안으로 고고싱
휴게실 시설은 일단 만족 샤워실고 깨끗하네요
가볍게 씻고 휴게실에서 커피를 즐기고 있었죠~
그러다 스텝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가서 상의를 탈의한채 배드위에 누워있으니
민 관리사란분이 들어왔네요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간단하게 어디어디를 집중적으로 해드릴지 물어봐주시고
마사지 들어갑니다~
마사지도 아주 괜찬네요 마사지 여기저기 많이다녀봣지만
여기마사지 관리사분이 TOP5에 들어갈 정도로 잘하세요!
부드러운듯 하지만 강렬하게 제 등판을 휩쓰시는데
마치 전동마사지가 마사지하는듯한 리듬감에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그리고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해주시는데 몸이 말랑해지는 느낌도 좋아요~
찜마사지 들어가면 몸이 후끈해지는데 제몸을 아주 기분좋게 달궈주는군요.
그리고 뒤로 돌아누워달라 하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아랫도리와 주변을 마사지해주십니다.
조심스러운 그손길에 제 똘똘이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하는데 좀 부끄럽더군요 하하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 민지가 수줍게 인사하네요~
민지가 얼굴 마사지를 해주니깐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수줍은 몸짓으로 옷을 내리는데 음... 매우 풍족합니다.
키는 보통인데 가슴이 예술이네요 얼굴도 어려보이는게 영계티가 납니다~
상체부터 슬슬 아래로 내려오면서 마사지하는듯 애무해주는데
가슴을 조물딱거리면서 받으니까 아래가 훅훅 뻐근해지네요~
가슴이 크고 부드러운게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가랑이 사이로 쑥들어와서 입으로 감싸주는데
부드러운 입안에 혀가 제 아래를 점령해버리네요!
BJ스킬들어갈때도 핸플을할때도 수줍게 웃으면서 해주는데 마인드 끝내줍니다~
어린입안에서 제 똘똘이가 놀고 있다보니 순식간에 신호가 와버리는데
타이밍 잘맞춰서 입으로 딱 받아주는게 솜씨는 아주 죽여줘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청룡열차까지 태워서 보내는데
피로도 풀고 물도 빼고 아주 기분이 날아갈거같네요~
다음에 또와서 즐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