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생일이라서 친구들과 3명이서 동네에서 술하다보니
여친도 없고....여자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헌팅이나 안마나 하드코어중에
한군데 선택하자 라는 말이 나왔고... 제가 주인공이기에
선택권은 제가 ㅋ 결론은 하드코어로 선택!!
전화번호부를 보다가 선릉 시그널 상무님께 전화를 하고 택시타고
출발 했습니다.
상무님과 인사를 하고 대기시간 20분 정도....
여긴 항상 손님이 많은거 같네요.. 그만큼 언냐들 마인드랑
와꾸도 괜찮으니 ㅋ
초이스 시간이 왔고, 저는 키 155~160 정도로 보이고, 마른스타일에
슴가가도 커보이고 와꾸도 중상 정도 되보이는 언냐로 초이스 했습니다!!
전 슴가가 큰 스타일 좋아함ㅋ
인사할때 제 친구놈도 제 파트너 가슴뿐이 안보인다 하더라구요 ㅋㅋ
애교도 있고 , 마인드도 좋아서 스킨쉽도, 대화도 잘 통해서
노는내내 가슴만 빤거 같네여~
친구놈들도 좋다고 헤벌레 하고 있네요 ㅋㅋㅋ
즐거운시간이 끝나가고... 마지막 전투타임때도 마무리 잘 하려고 열심히 해주네요..
언냐들 마인드 하나는 정말 좋은거 같네요!! 덕분에 즐거웠던 생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