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문예정이라 후기 할인받을려고 후기남깁니다 ^^

그 동안 건마라는 업장은 매우 자주 방문했지만..
그 중 단연 탑3안에 꼽히는 세정이... 최고인듯

샤워후 마사지실 입장..
원래 마사지가 목적이아니고 떡치러 온거지만 마사지 최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렇게 깊게 잠자기는 처음인거 같음..
몸에 결림은 사라지고.. 24시간 잠자고 일어난 느낌이였음...
전립선을하는데.. 다른곳들은 보통 근처만 만지작 만지작 하는데..
여긴 기둥부터 잡아서 깜짝 놀랐음..
세정이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나서..식겁했음..
그렇게 전립선이 끝나고 .. 기다고 기다리던 세정이 입장....

검은색 원피스에 룸에서 힐을 신고 들어오는데.....
전체적으로 165의 늘씬한 키에 잘빠진 몸매, 그리고 앙증맞은 얼굴
대화 때엔 수줍어 하는 소개팅녀 같아..
아무 것도 모르는 1학년을 오티에서 꼬셔 모텔간 기분? 뭐 이런 감정이...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는 모습이 귀여운 세정이...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요..
성숙 이미지 좋아하는분은 비추입니다
어리고 큐티한거 좋아하는분이면 강추입니다..꼬셔서 먹는 맛..
역립족에게는 추천 입니다

이 언니 섭스 시작 전, 대화하며 그냥 부드럽게 등을 만져주는 것 만으로도 반응이 오고,
가슴선을 따라 애무하다가 꼭지를 부드럽게 빨아주니, 그냥 아주 그냥..
나름 건마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질 입구를 압과 스피드를 조절하며 박았네요
절정에 오르자 세정이와 같이 신음소리를  밖으로 내지르고 싶지만 입을 막고 참았습니다...
남자 자존심이있어서.. 조금있다 묘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가슴 애무 들어가니 꼭 끌어안으며, 숨넘어 갈거 같은 숨소리, 신음소리에..시원하게 발사...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마사지랑 아가씨 서비스도..
혼자 아껴두고 먹고싶지만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