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 몸매의 야릇한 섻녀 묘선씨●●●
서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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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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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이 너무 뻐근하기도 하고 쑤셔서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찾아보고 있는 도중 압구정 다원이라는곳을 찾았는데
제가 압구정역 근처 살아서 위치도 가깝고 후기도 좋고해서
한번 가보자 하구 압구정 다원에 가봤어요 ㅎㅎ
후기보고 갔는데 후기에 현장예약해서 오래 기다리셨다는분 글을보고
전화예약하고 가야하는구나 하고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지요
전화드리니 위치설명도 친절히 해주시고 서비스 좋더라구요
가서 사우나 에서 씻고 나오시라길래 방금 집에서 샤워하구 나와서 ㅎㅎ
말씀드렸더니 잠시만 앉아서 대기 해달라하셔서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인사하시길래
인사하구 안내받고 마사지 받으러 가서 누웠어요
처음에 올때 마사지가 목적이라서 잘하시는분으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리고 마사지를 받는데 에이스를 넣어주신듯 해요
되게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고요 피로가 싹풀리고 마사지받는
도중에 살짝 잠들었어요
마사지 다받고 서비스는 그냥저럭 기대안하고 온건 사실인데
되게 젊고 이쁜 아가씨가 들어와서는 인사하는데 가슴도 크고
몸매도 너무 이쁘셔서 속으로 집근처에 이런대가 있었다니..하고
생각하면서 다음에 또와야지를 생각하면서 애무를 받는데
천국을 보고 온기분이였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요근래
딸잡았을 떄도 이렇게 금방싼적없는데.. 되게 금방싸버렷네요
서비스도 지명가능 하대서 다음에 오게되면 지명하려고 이름을
여쭤봤는데 묘선씨라고 하더라고요 가깝기도 하고 좋은곳같아서
이제 압구정 다원 진짜 자주 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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