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되니 몸상태도 메롱메롱하네요
병원을 가고싶진 않고 마사지도 받고 떡으로 스트레스도 풀고자 떡스파 한군데 골라봤습니다
스파르타가 위치도 좋고 평도좋은것이 끌리더라구요 매니저지명 예약전화 넣고 고고 !
마사지 베드에 누워 관리사님의 따듯한 손길을 받아봤습니다
뒷판전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시고 특별히 주문했던 어깨쪽과 허리는 거의 밟아주시네요 꽤나 강한 압으로
만져주니 마냥 시원했습니다
잠시 뒤 평으로만 봐왔던 혜원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예상했던것과 일치해서 다행이었습니다 확실히 예쁘고 확실히 몸매 좋았습니다
룸삘이 너무 나지도 않았고 단아한 인상이라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네요
이미지와 어울리는 상당히 느낌적인 애무 서비스 해주네요 농도짙은 분위기와 애무에 몸이 달아오릅니다
상체 애무를 지나 천천히 아래려 내려와 수줍은듯 머금어 주시는데 천국이 따로없네요
청각을 자극하는 야릇한 소리를 내가면서 맛있게도 빨아주니까 엉덩이가 들썩이네요
비제이 시간도 길게 해주셨는데 갈수록 흡입력도 쎄게 가져가서 죽겠더라구요
움찔거리면서 신호주니까 싱긋 웃고 올라와서 살짝 아픈듯한 연기하면서 삽입연애 해주는데
표정이랑 소리가 더 꼴릿하게 다가오네요
제가 움직이는 허리놀림에 맞춰서 반응도 잘해주고 조금 쎄게 펌핑하니까
리얼한 반응보여주네요 땀까지 흘려가면서 연애시간을 보냈네요
한계가 와서 많이도 사정했구요 발싸타임맞춰서 쪼아주니까 아주 쭉쭉 발싸했습니다
오랜만에 쾌락에 빠져봤네요 제대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