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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타는 금요일에 만난 예쁜 아라

누나의숨결 0 2018-04-28 14:08:34 199



오랫동안 기다렸던 불금이다


오랜만에 동창새끼만나서 긴장치킨에 맥주만 먹기 심심해서


소맥으로 달리고 불금을 그냥 보낼수없어서 힐링할겸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압구정 근처에 있는 스파로 달려갔다


사우나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깔끔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먹으면서 기다렸다


직원안내에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윗옷벗고 누웠다 이때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하시는분이 들어오고


마사지를 시작했다 어깨부터 팔.등.허리.다리 순서대로 해주시는데


역시 전문가라서 손기술이 다르다는걸 보여주셨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타임 느낌이 너무 예술이였다


마사지하는분이 끝나고 이제 스파의 꽃인 서비스시간


20대 아가씨가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얼굴이 풋풋하고 몸매는 슬림한 아가씨가들어오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이름도 물어보니 아라라고 했다


아라가 상의탈의하고  소중이를 감싸고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소중이가 팔딱서면서 반응이 바로 오고


역시 그녀의 스킬이 너무 좋았고


그후 마지막으로 아라가 로션으로 핸플을 하는데 바로 ko당했네요


다음에도 너무이쁜 아라 만나로 와야겠네요   
 

♣♣ 몸매 지리는 솜이 ♣♣ 적극적으로 빨아줍니다 ♣♣

만병통치약보다 혜원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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