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느끼는 비비 후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너무 잘느끼는 비비 후기

니가밉다 0 2018-04-28 15:37:54 192

1004에 전화해서 예약후 달립니다

실장님에게 위치 받고 ㄱㄱ

비비씨 첫인상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아주편하고 몇번본것처럼 아주 편했음 ㅎㅎ

시간 아까워서 바로 샤워로 ㄱㄱ 씻고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비비씨가 먼저 키스를 해줍니다

정말 키스하는데 애인하고 키스하는거 같았어요

한참을 키스하다가 누우라고해서 누우니 립서비스 들어옵니다

젖꼭찌부터 해주는데 벌써 똘똘이가 일어서네요 그담에 동생을 빨기 시작하는데

첨에 약간 강도가 썌서 살살해달라고 했음 (싸는줄 알았음)일단 잘 참고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를 다시해봅니다 느낌이 넘 좋더라구요 입술이 빨개서 넘 부드럽더라구요

그다음은 가슴을 탐색해봅니다 신음소리를 내는데 가식적으로 내는거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래 더 내려가보자 보빨을 하는데 신음소리가 더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클리스토리를 손으로

자극을하면서 열라 빨아봅니다 아주 죽을라고 하더라구요 콘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클리를 자극하면서 피스톤운동을하는데 느낌 좋습니다 하다가 물어봤죠 어떤자세가 좋냐고

그랬더니 정자세로 깊이 넣어주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리를 벌려서 깊숙히 넣어줬더니

신음소리가 더 커집니다 자세를 앉아서 하는데 약간 흥분을 한듯 봉지가 열이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더 흥분해서 뒷치기하다가 어느정도 한거같아서 정자세로 바꿔서 다리를 모아달라고해서

결국에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뺴려고하니 애교로 아~~잉 좀만 있다가 빼라고하더라구요

정말 애인같은 느낌 ^^딥키스해주고 뺀다음 비비씨 하는말 자기가 더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넘 좋았다고하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나름 기분이 좋았음

다음을 기약하면서 뽀뽀하고 헤어짐.

[연두]와꾸+몸매 별 다섯개!!!

♣♣ 몸매 지리는 솜이 ♣♣ 적극적으로 빨아줍니다 ♣♣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