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샤넬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다빈+3



④ 후기내용:

다빈 매니져 궁금해서 어제 일 끝나고 달렸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머리를 올려서 묶은 귀여운 다빈이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와꾸 아주 어려보이는 처자 20대 초반 아담한 다빈이에요

그냥 봐도 어려보이고 대충 봐도 어려보이네요

쇼파에 앉아서 제가 얘기하니깐 빵빵 터지는 다빈이

스똬일 있는 오빠라고 하면서 다빈이도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입니다

매니져랑 교감을 해야지 매니져도 즐달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담배 피우냐고 물어보고 안피운다고 하니깐 피우고 싶어도 참는 다빈이

태워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니 맛있게 한까치 피고는 장난으로 

쎅기 있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저에게 옷을 벗어보라고 하네요 

단추 하나씩 풀어보라고ㅋㅋㅋㅋㅋ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들어와서 응꼬랑 곧휴랑 알도 잘 씻겨주고 

침대로 들어와서 대자로 누워서 일단 로맨틱하게 키스를 해주었는데

입술이 말랑말랑 맛있는 입술이고 키스도 잘해요

이어서 애무타임인데 다빈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가슴을 빨아주고

제 털에 관심을 보이면서 곧휴랑 알을 잘 빨아 주네요 한손으로 곧휴를 쥐고는

알을 열심히 빨았다가 핥았다가 부드럽게 해주는 귀여운 다빈이

피부도 하얘서 개인적으로는 와꾸나 아담아담 사이즈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역립을 정성스럽게 키스를 하고 볼에 뽀뽀해주고 가슴을 꼭지 부분으로해서자극해주고

다빈이가 해준데로 허벅지쪽 가다가 꽃잎쪽에가서 애간장을 녹여봤습니다

꽃잎 주변으로만 공략하니 미치겠는지 다빈이도 조바심을 내더군요

어느정도 무르익었을 때 꽃잎하고 응꼬를 열심히 해주니 유두가 확장되어 서있는게 보였습니다

콘돔을 끼우고는 바로 들어가지 않고 들어갈듯 말듯 자극을 하면서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들어갔는데 곧휴에 온도차가 느껴지네요

묘한 느낌이죠 그리고는 천천히 달렸는데 키스하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한번 발싸했네요

그런데도 곧휴가 안죽어서 계속 피스톤질 하다가 말랑이가 되서 나왔다고 하니

안다고ㅋㅋㅋㅋ

같이 샤워하고 나왔는데 깔끔한 즐달했습니다


⑤ 총평점수: 영계인데 잘하고 잘느끼고 잘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