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느낌? 이름값하는 윤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아나운서 느낌? 이름값하는 윤아

휴가짤림 0 2018-04-28 17:16:16 217

달림신이 강림하시어 급하게 여기저기 찾다가

가까운 양재에 명품이란곳 프로필 보고 바로 콜 했는데

다행이 가능해서 바로 달려갔죠 ㅋㅋ

윤아라는 처자 프로필이 너무 좋아서

저는 사실 프로필 잘 안믿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속는셈 치고 이번 기회에 보게됬네요

윤아 드뎌 접견!! 어떨까 엄청 기대했는데

약간 아나운서 같은 언굴에 크지않은 눈이 살짝 고양이 상 느낌나고 

키크고 군살없이 잘빠진 몸매네요 ㅎ

무엇보다 슴가가!!! 제가 생각했던 가슴이 아닌 진짜 큰슴가 ㅎㅎ

D컵? 은 아닌거 같고 이쁜 C컵 가슴이었습니다 

꼭지도 예뻐서 가슴만 봐도 발딱발딱 스네요 ㅋ

서비스는..... 하드 합니다 

이걸 쓰면서도 하 다시 흥분되네요 기억이 되새겨지면서 ㅋㅋ

삼각점 애무 격하게 받고 역립좀 하고 달렸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역립 반응이 너무 격하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맘에드는 언니라서그런지

아니면 이정도 사이즈 여자랑 간만이라 그런지

제 그곳이 결국 참지 못하는지ㅜ 오래못가서 장렬히 .. ㅠㅠ

다음엔 긴타임으로 보고싶어지는 언니네요 

뒷치기맛이 지대로인 태희 냠냠~~

♥펌 예원아 오빠도 연장하고 싶었어 C컵몸매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