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떡스파반 퀸카 이나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1학년 떡스파반 퀸카 이나

키다리아저띠 0 2018-04-28 18:34:05 195

요며칠 밤잠을 너무 설쳤더니 신체리듬이 엉망이네요





잠을 자도 개운하지도 않고 어딘지 모르게 무료해서 근처 떡스파 MC로 빠르게 갔습니다





샤워하고 침대에 숨만쉬고 죽어있는 몸뚱아리를 널어놨습니다





불쌍한 저를 살려주러 마더관리사님 등장하시는데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르겠네요





차분하게 목뒤쪽부터 생명을 불어넣어주시네요 그다음 어깨 순으로 차근차근 발끝까지 활력을 넣어주셨습니다





목뒤가 항상 뻐근하고 결렸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다받고나니까 고개도 잘돌아가고 정말 상쾌했습니다





끝으로 전립선마사지라는 소생술로 동생까지 완치시켜주시니 너무 감사했네요





따스한 손길을 하사해주신 관리사님과 살아난 동생이랑 놀아주실 붉은원피스에 미녀가 보입니다





바로 반응 보이는 제동생을 보고 달려들어 감싸주시네요





흡사 대학시절 같은학과 퀸카를 동경하기만 했던 과거를  떠올리게 하네요 아름다웠습니다





상상으로만 해왔던 미녀와 벗은채로 마주하고 있으니 숨이 멎을것 같았네요





애무받다보니 점점 현실감이 회복되면서 몸이 후끈해지기 시작했네요





정말 미친듯이 만져댄거같습니다 아프게는 아니었지만 안만진곳이 없는거같은데 아무말없이 웃어주시네요





자꾸 만져대서 괘씸했는지 비제이서비스 강하게 들어오네요.. 물고 잡아흔들어버리시네요





빠르게 위아래로 빨아버리는데 아주 미칩니다





안되겠어서 톡톡 치니 올라와서 하이라이트를 장식해주셨는데요





대학시절엔 흠모만 했지만 지금은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쉴새없이 움직였습니다





본인이 하셔야 하는데 못하게하고 제마음대로 막하니까 좀아프시기도 했는지 찡그리시는데





그모습마저 너무 섹시해서 참지않았네요  뒤치기 자세로 하니까 엄청 쪼으셔서 생각대로 다못해보고





빨리 사정해버렸네요  군소리없이 리얼반응으로 잘받아주시구 마무리도 엄청 좋았네요





다만 생각대로 다못해보고 사정해버려서 좀아쉬웠습니다  다시가서 매듭짓고 오려구요 !

섹기 이빠이 네요 !!!!!!

애인같은 아라 만난 간단 후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