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릉 백마클럽의 후기입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들어하는 업장중의 한곳입니다~
이제는 저의 집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백마클럽의 나타샤..처음 저를 이곳에 방문하게만든~지명백마입니다...
한동안 일이있어 못본지 너무오래 되었네요~ㅋㅋㅋ
그동안 나타샤를 일때문에 못봣는데 이상하게
계속 나타샤만 생각이나더군요.ㅋㅋㅋ
그래서 백마클럽실장에게 전화를하여.
예약을해서 드디어 어제 보게되었습니다
예약 시간이되어 실장님을만나 결제후 나타샤의 방으로 이동이동
오랜만에 보니 발걸음이 설레는군요 ~
초인종을 누르니 나타샤가 마중을나옵니다
저를보자마자 환하게 미소를 보여주네요 ㅋㅋ
이맛에 나타샤를 찾게되나봅니다 ㅋㅋ
그렇게 들어가 쇼파에 앉아있을때
옆에 꼭 붙어서 잠시도 떨어지지않는 나타샤~
얼굴을 너무나 뚫어지게 처다봐서 재가오히려 민망스러울때가 많습니다!!
키는 그리 크지않은 키지만.볼륨감있는 몸매에
애인모드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서비스와 전체적인 마인드는 이미 검증된 나타샤라 재가따로 말할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애무시 느낌도좋고 연예시느낌도 훌룡합니다 어제 오랜시간을 같이있으려 하였으나...
갑작스레 일이생겨 일찍헤어진게 아쉬움이 남는하루였네요...
전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나타샤를 만난날은 며칠은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