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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블루피쉬]분신이 호강하는 날..[정관리사,사과]

난얼굴이중요해 0 2017-06-20 14:59:17 1,275

일은 하기 싫고 잠은 쏟아지고 간만에 몸을 좀 풀어주고자 블루피쉬가

생각났다..샤워부터 하고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다..

정 관리사였다 잘 챙겨주는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이었다..

첨에는 건식으로 발끝부터 차분히 어깨까지 올라오며 마사지 해주었고

목이 항상 불편하다 말을 해주니 까먹지 않고 목은 더 신경써서 해준다..

엎드렸을때하고 옆으로 누워서 또 해준다..

마사지하면서도 빼놓지 않고 자세는 안불편한지 압은 괜찮은지 잘 챙겨주었다..

서비스는 건식과 오일 마사지, 전립선 마사지 순서였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헤어짐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마무리 서비스는 받아야 하기에..













다음 언니(사과)랑 교대를 하고 언니와의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스타일은 긴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얼굴처럼 이뻤고 키도 꽤 큰편이었다..

가슴 사이즈는 안구정화도 되고 나쁜손이 되는 B컵이었다..

수위내에서는 받아줄거 잘받아주고 해줄꺼 잘해주는 언니였다..

몇일전 중복이라 몸보신으로 멍멍탕을 먹어서 그런지

전립선 마사지에 튼튼해진 나의 분신을 정말 잘 빨아준다..

내 분신이 참 호강하는 날이었다..

애무는 평범한 삼각애무였고 대부분을 BJ로 서비스 해준다..

핸플로 열심히 흔들어주고 입사와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었다..

가운입혀주는 사과 언니하고 담을 기약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다..





 

간만에 백마다운 클라라언니와 즐달

기분좋게 나타샤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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