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후기를 이제야올리네요 ㅠㅠ 죄송..
일요일이고 날도 덥고 해서.. 그냥 집에 있으려다..
놀러가기로 맘먹고 일찌감치 자주가던 휴게텔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가씨들이 출근을 안한건지..예약이 꽉찼다고 하거나..
출근한 아가씨들이 넘 없네요~ 그래서 오피로 방향을 선회~~~
찾던와중에 백마와 할수 있다는 말에 혹해 러시아메딕에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는 실장님..화면에 실사 프로필 페이지 띄워놓고~
어떤분 가능하냐고 여쭤봤습니다~
지금바로는 클라라씨가 가능하다구 하시네요~ 그래서 콜~~^^
예약장소도착해 실장님에게 전화 드리니 실장님 나오셔서 맞이해주십니다~
호수 안내받고.. 딩동~~~ 문이 열리고.. 클라라언니가 맞아주십니다~
클라라 언니외모는.. 그냥 맥심잡지 모델.. 이라보심될듯
외국맥심보면 표지에서 나오는사람 ㅋㅋ;
오피스텔인데..인테리어도 깔끔하고~에어컨도 빵빵하게 션하더군요~
본격적인 작업 돌입~!! 제가 해주는걸 좋아해서 제가 리드 합니다~
육십구까지 갑니다~ 못참겠어서 껴달라고 합니다..
끼고 붕가~붕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같이 씻고~
쇼파에 앉아서 가슴이랑 엉댕이 마지작거리면서 있으니...
시간이 후딱 가더군요~ㅜㅜ 간만에 즐달이었어요~
백마.. 역시 색다른 맛이 있네요
언어가 안통하는게 좀 불편하지만.. 후
담에 기회되면.. 다른 백마언니들도 만나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