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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백마다운 클라라언니와 즐달

게임1 0 2017-06-20 15:05:28 1,155

일요일 후기를 이제야올리네요 ㅠㅠ 죄송..

일요일이고 날도 덥고 해서.. 그냥 집에 있으려다..

놀러가기로 맘먹고 일찌감치 자주가던 휴게텔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가씨들이 출근을 안한건지..예약이 꽉찼다고 하거나..

출근한 아가씨들이 넘 없네요~ 그래서 오피로 방향을 선회~~~

찾던와중에 백마와 할수 있다는 말에 혹해 러시아메딕에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는 실장님..화면에 실사 프로필 페이지 띄워놓고~

어떤분 가능하냐고 여쭤봤습니다~

지금바로는 클라라씨가 가능하다구 하시네요~ 그래서 콜~~^^

예약장소도착해 실장님에게 전화 드리니 실장님 나오셔서 맞이해주십니다~

호수 안내받고.. 딩동~~~ 문이 열리고.. 클라라언니가 맞아주십니다~

클라라 언니외모는.. 그냥 맥심잡지 모델.. 이라보심될듯 

외국맥심보면 표지에서 나오는사람 ㅋㅋ;

오피스텔인데..인테리어도 깔끔하고~에어컨도 빵빵하게 션하더군요~

본격적인 작업 돌입~!! 제가 해주는걸 좋아해서 제가 리드 합니다~

육십구까지 갑니다~ 못참겠어서 껴달라고 합니다..

끼고 붕가~붕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같이 씻고~

쇼파에 앉아서 가슴이랑 엉댕이 마지작거리면서 있으니... 

시간이 후딱 가더군요~ㅜㅜ 간만에 즐달이었어요~

백마.. 역시 색다른 맛이 있네요

언어가 안통하는게 좀 불편하지만.. 후

담에 기회되면.. 다른 백마언니들도 만나보고싶군요~

손담비실장님 항상 번창 하세요~ 또 놀러갈께요!!!!!!

[선릉블루피쉬]분신이 호강하는 날..[정관리사,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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