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실장님의 좋은 후기들 보고 

한번 가야지 하면서 열심히 총알 충전했습니다~ 

결국 어제 술좀 마셨겠다 발동걸려 

손담비실장님에게 전화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도착하니 앞에 마중나와서 반갑게 인사하더군요.. 

웃는 얼굴로 살갑게 인사해주니 좋았습니다ㅎㅎ 

룸으로 안내받고 시스템 설명좀 듣고 초이스 했습니다 

많은 언니들이 있어서 누굴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서 

손담비실장님에게 추전 받았습니다. 

그렇게 손담비실장님에게 시은이라는 언니를추천을듣고 

시은언니를 초이스~

시은언니 스타일도 괜찮고, 거기다 애교도 있고.. 

엉덩이도 빵빵한게 좋았습니다 

단지 흠이 있다면 가슴이 약간 작네요..ㅎㅎ

일단 믿고 앉은거니깐 본격적으로 놀았습니다 

시은언니한테 저의 똘똘이가 마구 빨리니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노래도 부르고 술도 먹고 얘기도 하고~ 룸시간동안 열심히 놀았습니다 

2차 올라가서도 열심히 흔들었답니다 

술을 좀 많이먹고 한터라 힘들더군요.. 오늘 다리가 덜덜 떨려서 혼났습니다 

말로 표현할려니 아쉽네요ㅎㅎ 

회원님들도 직접가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ㅎㅎ

오늘도 몸이 근질 거리긴 하지만 총알이 없는 관계로ㅠㅠ 컴터나 만지작... 암울한인생...

총알충전 되면 시원하게 또 한번 달려야겠네요^^ 

다음에 또 봐요 손담비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