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딱히 할것도 없고 어딜 놀러가는걸 그닥 선호하는편이 아니라
방구석에 쳐박혀 뭐할까 하던중에 나의 뇌리를 스쳐지나가는것이 있었으니
큰돈 들이지 않고도 주말을 즐기는 방법을 찾았습니다~~그건 블루피쉬였습니다!!
평일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제법 있는편이었습니다~~
샤워후에 내려오니 바로 티로 안내를 받습니다!!
안내해주신 스텝이 이것저것 설명 잠시후 마사지사도 들어와 이것저것 설명해 줍니다~~
선 관리사라 하며 아프거나 넘 약하시면 애기 해달라 하고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데 있는지 질문 후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딱히 흠잡고 싶지 않은 그런 마사지 압도 조금 센듯하지만 좋았고
마사지만 전문으로 하는 관리사라 그런지 스킬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마사지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대화도 재밋게 잘 끌고 가시고, 마사지와 더불어 한참을
웃어서인지 배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오일마사지를 받은뒤 돌아누워서 내 중심을 맡겨 봅니다!!
수건을 덮고 그위로 눌러줘서 조금 아쉽지만 시원하면서 똘똘이는 하늘을 향해 기립
해 있었습니다~~똘똘이를 기분좋게 해줄 관리사 한분더 입장합니다!!
사과라는 예명이고 가슴은 알찬 A컵이엇습니다~~20대 초반에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칭찬과 일상적인 대화들을 섞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낼름낼름 전법으로 꼭지를 애무해주고 호로록 전법으로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핸플과 입사로 발사를 했습니다!! 청룡과 물티슈를 이용해 개운한 ~~마무리를 해주네요
다시 휴게실로 내려와 tv도 보고 수면실에서 잠도 푹 자고 맛난 밥도 먹고..
주말하루였지만 저에게는 딱 맞는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