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어제방문한 백마클럽에 소피아언니를 소개해볼까합니다..

비록 실장님추천으로 소피아언니를 보게되었지만

너무 만족 스러웠네요 

실장님한테 총알지불하고 호수배정받고

호수로 이동하면서 어떤 외국인일지 두근두근생각하며 

초인종을 눌렀네요~

문이열리고~ 외모에서 귀여우면서 여리여리한 소피아언니가 제눈앞에 ㅎㅎ...

그렇게 방에들어가 소파에앉아 간단한 영어와 몸짓으로 대화를하다가

샤워를하러 샤워장으로~

소피아언니 프로필보다는 가슴이 작은거 같고 

키는 우월한 기럭지때문에 커보입니다 

가슴이 비록 작은거같지만 전체적인 라인 괜찮습니다.

소피아언니의 특징은 본게임입니다.

조그만 봉지속에 뭐가 있길래 그리 묵직한지 

마치 밀어내고 움켜잡는 안마기가 설치되어 있나봅니다.  

말로는 표현이 어려운.....

하드한 애무는 아니지만 흥분하기 충분하구요

개인의 차이겠지만 육덕매니아,하드매니아만 아니라면 즐달 가능합니다.

이상 허접한 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