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갔던 강남 투데이의 올가언니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역삼 근처에 일이 끝나고 차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급달림 증세로 사이트 스캔합니다.

투데이 프로필보던중 올가언니 괜찮을거같아 올가언니 예약 잡아봅니다.

음..실장님 접견후 총알 발사 해드리고. 방배정 받어 올라갑니다.

벨을 누릅니다. 음,, 역시 오랜만에 달려도 이느낌은 항상 긴장이 되는군요.^^

올가언니 웃으면서 문열어주십니다.!!

올가언니의 와꾸 스캔 합니다.

약간 동그란 얼굴형을 가지고 있고. 귀여우면서 착하게 생기셨습니다.

앉아서 간단한 영어로 몇몇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장으로 이동 샤워 서비스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샤워 후 나와서 존슨 한번 애무 해주시네요.!! 

그리고 침대로 이동 올가언니 bj 시작됩니다. 

그냥 전형적인 오피 기준에 맞는 삼각 애무입니다.

하드하고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저로썬.. 

약간 아쉬움이 남는 bj 였습니다.

제가 역립 시도 합니다. 올가언니 키스 잘받아주네요. 

일달 모든 애무를 끝내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올가언니 잘느끼는 편이고 물도 꽤 많이 나오네요.^^

뒤치기 -> 정상위로 마무리 짖습니다. 

올가언니와 간단한 뽀뽀와 함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