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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핫한 그녀 루비의 애완견이 되어....볼뻔..

그누왕 0 2017-09-05 15:53:59 171


9월초, 뜻밖의 지명녀가 생겨 보람있었던 만남이었어요.

업소는 잠실역 가까이 있고 실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기에,

어렵지않게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결제를 하고 올라가 마사지를 받고 기대를 하며,

클라이막스를 맞이했어요~!!!

이제 그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루비..

이쁜 이름 이네요? 하고 멘트를 쳣죠~

그녀는 지긋이 웃으며 나의 가슴에 안겨 약 3분정도,

이야가를 했어요~

곧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 되었고~

애무에 저는 자지러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미치는줄,.ㅋㅋ

저는 흥분에 못이겨 발정난 강아지처럼 그녀 곳곳을 내달렷죠~~~

신음소리에 더욱더 그녀를 몰아 부쳤어요!!!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저의 똘똘이의 공격~~~

그안은 따듯하고 당장에 장갑을 벗어버리고 싸버리고싶을,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매너 있게 마무리~~~  잠시나마 짐승이 되봤네여ㅋㅋㅋ

왈왈왈 ㅋㅋㅋ

 

한선생님의 노련한 마사지와 청순미모 마인드 갑오브갑 수빈양

간만에 백마언니와~쿵짝쿵짝 올가언니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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