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고 보니 나도 모르게 출근부를 보고있었음...ㅋㅋㅋ


오늘 달려볼까 해서 자주 방문하는 샤넬을 들렸네요


초아씨를 추천해주시는데 상큼하고 귀여운 친구라고 하네요


도착후 올라가니 귀여운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순간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과 ㅋㅋㅋㅋ...


반가운 미소를 날려줬네요


초아씨와 얘기를 나눠보는데 대화도 잘받아주네요


재미있고 마인드도 좋은 언니입니다ㅋㅋ


피푸도 매끈하고 보들보들 하구요


재빨리 샤워하고 누웠습니다.


좋아하는 성감대를 말해주니 열심히 빨아주는데


어린친구가 노력해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이쁘네요ㅜ


다음 방문때도 또 초아씨 보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