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갓다온 티파니 후기입니니다 ㅋㅋㅋ기억이 생생하네요~~~~~~~~~~~~~
티파니는 제일 가까워서 갓다왓는데 역대급으로 좋앗어요
저는 신사쪽에서 조그만한 장사를 하나 하고 있어용 제일 가까운 티파니 갔다왓어요
이 홈피도 친구놈들이 추천해줘서 프로필보고 나나를 골라서 예약햇는데용
나나를 고른 가장 큰 이유는 어린 영계네요^^ 늙은이의 주책이랄까ㅎㅎㅎㅎㅎ
거기에 있는 남자분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방에 들어갓는데 아가씨 들어왓네용
많이 이쁘네용 제가 동남아로 관광같은거 많이 가는데 본여자중에서 상위권입니다용?
바로 샤워하고 서비스 받앗는데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발기가 오래걸리는데
잘 빨아주네요 세우는데 오래걸려서 시간을 절반 잡아 먹엇네요
서비스 잘하구요 마인드 좋아용 그리고 섹스를 시작햇는데 어려서 그런가 탱탱하네요
이쁘고 섹스도 잘하구~~~~~~~아주 좋은 즐달이었습니다용ㅎ
앞으로 자주 가야겟어요 프로필 보다가 나나 말고 소라라는 애도 이뻐 보이던데
다음에는 소라 한번 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