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날 매니저를 보고왔어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날씨는 더워죽겠는데도 주최안되는 발정난똘똘이 ㅠㅠ
ㅇ ㅏ ..경제도 힘든데 자꾸 이런데 돈쓰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선릉러시아24시에 전화를 걸고 나서
통화를 신중히 하며 추천을 받아본 분이 비카~!
시간된 장소에 도착후 조용하게 비카방으로 슬금슬금~!!
문이 스르르르륵..
열리고 .. 대박~!! 들어 가고 10분도 안되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바로 뒷 예약이~!! 젠장 젠장~!!
홀복도 어쩜 그리 예쁘게 입었는지..
누가 사주었니.. 너가 산거니..
궁금해서 묻고 싶은게 참 많은 i 구나..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잠시나마 몸매를 감사 하는데 군더더기 없이 잘빠진
슬림한 몸매~! 히햐~!!
아주 작살나네 작살나 으하하~!!!!!!!!!!!!
그리고 방안으로 들어와 짜릿한 키스를 나누는데
자연스레 얄록한 허리를 지나 탱글탱글한 엉덩이 허벅지 안다리살로 가는
촉감이 ... ㅇ ㅏ.
그리고 받기보단 역립을..
소리가 이리 커도 되나?????????
너무 크게 울부짓는 엘레나덕에 잠깐 당황을....
어느정도 역립을 끝내고 본격적인 엘레나의 꼿잎정글숲으로 탐사를 고고씽~!
이햐~!! 참 예쁘게도 생겼네~!!
콘돔을 끼우고 물컹물컹한 그곳의로 똘똘이를 밀어 넣는 그 부드러운 순간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
여러체위들을 반복하다가 마지막 피닉스는
뒤치기로 마무리~!!
Wow~!!
정말이지 잊지 못할 매니저~!!
쓰다보니 후기글이 아니라 찬양글이 되어버렸을 지도 모르지만
정말 강추하네요~!!
비카 내 조만간 너를 또다시 한번더 보로 갈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