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만 출격하는 미영이를 보기위해 회사에서 조퇴하고 갓다왓서요 YG



미영이를 실물로 영접하니 마음이 사르르 녹앗지만 똘똘이는 녹지 않고 강하게 팽창이 되고 ㅋㅋ



미영이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머리는 몸은 덮치라고 하고 머리는 매너지키라고 하고 ㅋㅋㅋ



샤워장에서는 머리가 시키는대로 매너잇게 같이 샤워하면서 대화를 햇지만



샤워 하고 나오자마자 몸이 시키는대로 덥쳐버리고 가슴과 봉지를 물빨하고 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별에 별걸 다해봅니다ㅋㅋㅋㅋ다행히 미영이도 잘 느끼고 반응이 좃네요



오피와서 서비스 안받으면 실례이기에 미영이의 손길에 제 모든걸 맡기고 저는 천장만 바라봅니다





키스부터 밑으로 내려가 제 중요 부분과 프렌치 키스를 나누네요ㅋㅋㅋ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사정감이 들자마자 위로 끌어올려서 키스를 퍼붓고 옆에 놓은 뒤에 손가락으로




클리를 마구 자극하면서 계속 만지고 물빨 하니 기분 좋습니다 ㅋㅋ동시에 사정감도 사라졋고..한수 벌엇죠 



다음은 이제 연애 할 차례여서 살짝 죽어잇는 제 분신을 입으로 다시 세워주고 CD를 입힌뒤  start


방아 찍고 허리 돌리고 미영이가 위에서 알아서 다해줍니다ㅋㅋ 손 까딱안해도 느낌 좋네요 


쪼임좋은 봉지에 제 똘똘이가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패배의 순간이 온거같아 겸허히 받아드리고 놔줫습니다



올챙이들이 나오고싶대요ㅋㅋㅋ그래서 정상위로 강하게 피스톤운동 하면서 키스와 같이 분출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