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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충만 진스파 연두 오늘은너로정했다

양세바리바리 0 2018-02-23 15:06:43 258

종로 진스파 방문해서 채연 언니 보고 왔습니다 
이번이 3번째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계산을 하고나서 사우나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을 하고 나오니
스텝이 옷이랑 음료수도 챙고 주고 시원한 음료 한잔 하고 잠시 대기 하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간후에 누워서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일단 경력도 있으시고 압도 좋고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하니 시간이 금방 흘러 갔습니다 
특히 불편하곳이 있는지 어디가 많이 뭉쳐있는지 한번에 집어서 풀어주시는데 
많이 뭉친곳은 처음에 아프도 했지만 계속받으니 엄청 시원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후에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꼴릿함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마사지 입니다 
그런후에 콜을 하시더니 다시 마사지에 집중을 해주십니다 
잠시후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제가 지명한 채연 언니가 들어 옵니다 
채연 언니와 관리사님 교대를 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제 무릎에 앉아서 오빠 왔냐며 애교부리는데 
그모습이 마냥 귀엽습니다
탈의 하는데 여전히 아담하지만 볼륨감있는 몸매 그리고 이쁜 외모 입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정성스럽게 여기저거 잘 빨아줍니다 
특히 제 동생을 애무해줄때는 아이켄텍하면서 위부분부터 알까지 혀와 입으로 
가치 공략해주니 애무만 받아도 쌀만큼 정말 애무를 잘합니다 
한껏 발긴된 동생에게 장비착용을 하고 이쁜 얼굴을 보면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속살을 느끼며 채연이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디가 점점 속도를 올릴때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다른자세로 체인지 할까 하다가 이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정상위로만 하다가
나도 모르게 찍 하고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더 버티고 싶었지만 채연언니만 보면 토끼가 되버리는 
채연이의 반응과 쪼임이 그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할때도 또 보고싶은 볼때마다 양파같은 매력을 지닌 언니입니다

이정도 언니면 휴게에서 만족하고 달릴수있는 믿고보는 미나언니

제 부족한 자신감을 채워주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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