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기전 너무나도너무나도 급달림신이 온 관계로

오늘아니면 며칠을 참아야 된다는 

마인드가 저를 정서불안증이오게만들더군요 ㅋㅋ

그래서 예전에 자주이용했던 명품에 전화.. 요즘 좀 뜸했더니 

실장님이 왜이렇게오랜만이냐며 환대해주네요 ㅋㅋ 
(미안합니다.. 요즘은 다른곳에다니느라..하하)

오랜만이라고 실장님이 죽이는 처자추천해준다네요 ㅋㅋ 

믿고 달려가봅니다 도착후 입성.

입성하자마자 반겨주는 실장님... 오랜만에보니 반갑네요 ㅎㅎ

오랜만에 만나서그런지 뭐그리 서로 할말이많다고 ㅋㅋ 수다타임가졌네요 

수다탐이 끝나고 실장님이 방안내해줘서 기다고있으니 리나언니등장하네요

리나언니 섹시하네요~!!

리나언니를 보자마자 상당히 제동생이 전투적이되네요 

애무고뭐고 그냥 바로 꽂아버리고싶다는생각이 킄...

하지만 그건 매너가아니죠 ㅠㅠ 잠시 애무좀받다가..애무받으면서 가슴은 제손에 캬캬.. 

역립은생각하고 바로 콘끼고 삽입.. 24살맞나봐요~~~~어떻게해요

조임 상당하네요 ㅋㅋ 조임이상당하다보니.. 얼마못가고 발사.... 후...부들부들..

그래도뭐 남은시간 가슴만 쪼물딱거리다가 나와서 실장님한테 엄지척~~ㅋㅋㅋ

앞으로 이제 명품만 다시다녀야겠네요 ㅋㅋㅋ 출장갔다와서보자~ 

리나아넌내꺼야~ 도망못가~!!
 
-ps 
마인드굿. 연애또한 굿. 
하여간 모든면에서 백점만점에 백점주고 싶네요ㅋㅋ 
결론은 대만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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