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다 술약속이있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오래놀줄았았는


친구새끼들이 주말에 여자친구만나다고 일찍들어간다고 개지랄해서 여자친구없는 나는 


불금을 그냥 보낼수없어서 근처 압구정 스파에 전화했다


그런데 역시 불금이라 예약이 많이 잡혀있어서 


어차피 사우나도 할겸 기다린다고 했다 도착해서


사우나에서 샤워 싹하고 차가운 음료수한잔 때리고 티비보면서 담배한대 피니깐 시간이되서


안내받고 아래층으로 오라고해서 내려가서 방안으로 들어왔다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고 심심해서 이것저것물어보고


전신마사지해주시는데 오우 넘 시원해서 피로가 확 풀리네요


그후 전립선해주시는데  와우 넘 느낌이 좋아서 미치는줄


마사지가 끝나고 드디어 스파의 하이라이트


노크소리가 들리고 피부하얗고 몸매가 슬림하고 사랑스러운 그녀가 들어왔다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이야기를 많이걸고 이름도 물어봤는데


한별이라고 했다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다


한별가 상탈하고 내 소중이를 립서비스해주는데 너무흥분이 되어서 풀발기가 되었던것같다


그후 그녀가 막타로 로션으로 핸플을해주는데 발사해버렸다


핸플은 진짜  느낌이 너무좋다 해피타임이 끝나고 


한별이가 앞에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고 바이하고


사우나로 올라가서 솔직히 씻기 귀찮더라도 개운하게자게 위해서 씻고 


그녀와에 시간을 상상하면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