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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감 너무 아름다워버리네요 ~

강은호 0 2018-05-05 14:18:25 381

야릇한 분위기아래 침대에 조용히 누워있어봅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손놀림에 존슨이에 힘이 슬금슬금 들어가네요





연약한 부위를 손으로 조물조물 해주시니 으흥응흥 하는 간지러움과 기분좋은 소리를 내고야 말았네요





가볍게 주먹쥐고 쾅쾅 때려주니 속까지 털어지는 기분 아주 좋네요





전립선마사지로 알에 올챙이들을 채워주고 핸플로 입구까지 열어놓고 시크하게 퇴장해버리시는 관리사님 뒤로





가녀린 체형에 안어울리는 빵빵한 가슴과엉덩이.. 하얀 살결.. 혜원매니저를 보자마자 풀발해버리고 말았네요





재밌다는듯 꺄르르 웃으시고 너무 놀리지 마세요라니  입으로 달래주시는 혜원매니저 떄문에





허리를 들썩이고 말았네요  입으로 물고 들어올려 버리는 대단한 매니저였습니다





뜨겁고 소중한 혜원매니저의 그곳으로 풀발을 잠재워 주려하네요





끝에 닿이는 기분들면서 급흥분이 밀려와 저도모르게 가슴을 쎄겨 움켜쥐고 말았네요





아프다구 살살 만져달라구 찡찡 거리는 애교에 너무 미안했네요





가볍게 잡고 꼭지 살살 만지면서 혜원매니저의 허리놀림에 신호가 오기시작했네요





눈빛 싹 변하더니 개구리 자세 딱 잡고 사정없이 내려쳐버리시네요





강하게 내려치고 올라올때 꽉 쪼아올리는 엄청난 스킬에 결국 항복하고 야무지게 쌌습니다





장비안에 넘치도록 차있는 올챙이들을 보시고 또 재밌다는듯 꺄르르 웃으시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아빠미소 짓게되네요





정말 애인이었으면 소원이 없을거같은 아름다운 매니저였습니다





접견시간이 20분밖에 안되서 너무아쉽네요 ㅠㅠ
 

별이에게서 청순한 민간인언냐를 느꼈습니다!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가슴도 이쁜한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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