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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쩔고 섹기가넘쳤던 아라

눈꽃굿 0 2018-05-05 16:09:05 404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1차로 삼겹살집에서 소주를 마시고 남자 사원들끼리 단합할겸 맥주집을 찾았습니다. 

2차로 맥주를 한잔하니 빠질사람은 빠져있네요.. 

3차를 어디를 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아가씨 끼고 놀기로 했네요. 

최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늦은시간이었는데 아가씨 있냐 물으니 많이 있다며 빨리 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우린 바로 택시를 타고 바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저희도 미쳤나봅니다..ㅋㅋ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3차를 오다니... ㅋㅋㅋ 

아무튼 결국 3명이서 최대표님을 찾고 들어가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ㅋ 

룸에들어오니 전지현상무님이 들어옵니다.. 반갑게 인사하며 맥주한잔하고 

뭐 ..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 시간없으니 빨리 초이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며 바로 초이스 시작 ... 

언니들 10명 정도 봤습니다 ㅡ,.ㅡ  정말 늦은시간인데도 많이 봤어요 ㅋ... 

최대표님이 저희 온다고 퇴근을 안시키고 있었답니다. ㅋㅋ 

역시 믿음직한 최대표님..아무튼 우린 서로 마음에드는 파트너를 정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아라 라고하는 예명을쓰고 섹시한 스타일이었네요

술한잔하고 시작되는 메들리와 셔츠갈아입는타임~~연분홍 꼭지의 후덜덜한 슴가라인ㅎ 

이 언니 춤 추는데... 사람 미치게 하던데요.. 

노래를 부르며 룸에서 19금 게임하면서 최대한 즐겼죠.. 

소프트라기보다는 거의 준하드스럽네요ㅎㅎ 

역시 마인드도 좋고 ㅎㅎ 빼는것도 없이 좋네요 ㅎ

얼굴에 섹기가 넘쳤던게 아주 좋습니다. 

^^ 최종 3차를 마치고 전 먼저 택시를 타고 집에와서 바로 뻗었습니다..^^ 

최대표님 잘 챙겨줘서 고마웠어요.. ㅋ 아주 잼나게 놀았네요 ~~  

귀여운 마스크 메이

조임 좋은 언니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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