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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잘치는 섹기쩌는 주은이

한강치킨집 0 2018-05-05 18:08:30 364

달리기에 중독되서 거의 매주 달리다가 바빠서 한달쯤 못달렸더니





꼴림에 잠도 설칠뻔해서 시간내고 다녀왔습니다





접근도 쉽고 지리도 알고있어서 S스파로 결정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미리 예약전화 걸고 갔구요





윤관리사님이라는 분들어오셔서 60분짜리 마사지 서비스 시작해주셨습니다





압이 상당히 쎈편이었고 근육을 거의 잡아찢다시피 마사지해주시고 마무리로 빙빙 돌려서 풀어주시네요





건식으로만 이루어지는데 이정도 시원함에 놀랐네요





전립선마사지 잘받고나니 하체는 힘이 쭉빠지고 소중이는 힘이 양껏 들어가버렸습니다





덮어놓은 수건을 뚫고나갈 기세로 서있는 소중이를 달래주러 매니저님 들어왔네요





주은이라는데 몸매 죽여주네요 슬림핏인데 섹기 그자체로 보이네요





올블랙의 원피스랑 검은속옷이 더욱 섹시하게 보이는데 벗고나니 속살은 더욱 꼴릿하네요





무난하게 상체애무 받고 비제이 받아봅니다





애인을 위해 봉사해주는 느낌으로 천천히 정성스레 빨아줍니다  옆모습도 너무예쁘구요





알까시랑 하면서 눈빛교환 해주는데 제가 뭐라도 되는듯한 묘한 기분드네요





가볍게 올라와서 쑥 하고 집어넣는데 좁보느낌나구요 끝에닿이는 기분이 쌀거같았습니다





위에서 허리 돌리다가 쿵쿵 내려찍고 애무같이 해주구요





뒤로돌아앉더니 뽑아버릴기세로 엄청 쪼아주네요  그대로 빠르게 위아래로 펌핑해버려서 찍찍 해버리고말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싸서 허탈해하니 다그런다고 토닥토닥해주면서 애무좀더 해주네요





마무리까지 서비스 확실하고 너무 잘치는 매니저 만나서 즐달했습니다





역시 달리기는 진리네요 다음주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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