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이나 강남쪽을 주로 이용하는데 찍어둔 매니저를 못만날때는 다른업소 가는데요
이번에 그렇게되서 잠실쪽에 다녀왔습니다
Z스파다녀왔구요 예약없이 갔는데 경계안하고 친절하게 환영해주시네요 입구부터 기분좋았습니다
샤워실 수면실 등등 시설도 잘되있었구요 안내받고 서비스실로 이동합니다
가볍게 알딸딸할만큼 술도 한잔하고 왔더니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더욱 와닿네요
세심하게 눌러주는데 이상하게 꼴릿함이 같이 오네요 전립선마사지 받다가 풀발해버리니
빵터지는 귀여우신 관리사님이랑 바이바이하고 매니저님 맞이했습니다
와꾸나 이미지는 가수 홍진영?? 같은 개인적인 느낌으로 와닿았구요 터치해보면 살결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애무서비스 받아보니 손길도 살짝 강하고 빠는것도 쪽쪽 당겨주네요 한군데씩 애무끝날때마다
쳐다보면서 생글 웃어주는데 아주 예뻐요
비제이서비스 하면서 눈 많이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웃으주는데 빨기는 엄청 쎄게빨아 당깁니다 ..
알을 뽑을만큼 당겨주기도 하구요 비제이가 엄청납니다
그만빨고 하자구하니 애교부리면서 더빨거라는데 무섭습니다.. ㅎ
좀더 빨아주다 올라와서 넣는데 벌써 촉촉하네요 잘 느끼는 언니인가봅니다
머뭇거리면서 준비하시는 언니를 붙잡고 그대로 밀어넣어버리니 아픔의 신음이..
신음은 엄청 나는데 막상 몸짓은 즐기고 계시네요 점점 격해지시면서 몸을 베베꼬으는데
보는맛이 장난아니네요 신호 금방 올라오구요 쌀거같다하니까 뿌리까지 더 쎄게 박아주네요
찡그린 얼굴로 신음내면서도 잘받아주는데 웃음은 끝까지 잃지않네요 마인드도 성격도 너무마음에 듭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에스코트 까지 확실하니 나와서 계속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업소 한군데 더늘어날거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