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시작인데 정말 좋은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연휴시작인데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텐프로백마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오피가 처음인데 백마를 타보고 싶다고해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저는 애플힙 왕골반을 워낙 좋아해서 안나를 예약하고 친구는 마샤를 예약하고갔습니다

원래 서양애들 왕골반에 애플힙 잡고 뒷치기할때 느낌 아니까 갔습니다방문

막상 방문해서 안나를 실제로 보니 일단 와꾸가 강해보이지않고
진짜 그냥 이쁩니다 몸매도 가슴도 커서 빨리 만져보고싶었습니다.

연애
일단 몸매 와꾸 합격이라 서비스와 마인드가 남았는데 설마 대충해주고
그러진않을까 걱정했는데 웃으면서 동반샤워도하고 나와 먼저 키스도 해주고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실력도 좋네요 그리고 비제이까지 해주니 저도 역립을 
하고 싶어 69자세를 할려했는데 알아서 다해주네요 그래서 저도역립을하면서
즐겼고 삽입후 연애하느것도 해달라는 자세는 다해줍니다 그리고 힘들어 하지않는
강인한체력도 가지고있고 허리를돌리는스킬도 상당하네요 

연애후
연애를 다하고 시간이 좀 남은거 같아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제옆에 달라 붙어서 계속 웃으면서 얘기도 해주고 몸을 만져주고
여자친구처럼 귀엽게 있어주는데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확실히 괜찮은거 같네요 좋은아가씨를 만나거 같아
기분좋게 연애를 마치고 집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