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가서 묵은 때를 벗기고 뭉쳤던 근육도 풀고 쌓였던 올챙이까지 발사하고 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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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가서 묵은 때를 벗기고 뭉쳤던 근육도 풀고 쌓였던 올챙이까지 발사하고 왔어요!!!

아카시아같이 0 2018-04-28 04:50:32 204





요즘 너무 일에만 치여서 살아온거지 뭔지




막 온몸이 찌뿌둥하고 특히 어깨에는 무슨 셔터 영화에 나온 귀신이 앉아있기라도 한마냥




쑤시고 아프고 무거워서 마사지가 필요한 것 같은 요즘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제 마사지를 받고 왔더니




와 정말 새 몸을 얻은 것처럼 온몸이 가뿐하고 좋으네요ㅎㅎㅎ




물론 단순히 마사지만 받고 왔을리는 없겠지요??




이왕 마사지 받을거면 시설 으리으리하고 좋은 사우나에서 땀도 빼고 때도 밀고




마지막에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마무리 섭스까지 받아줘야 진짜 시원한 기분을 극상까지 끌어올릴 수가 있죠




해서 찾아간 업소는 압구정에 위치해 있는 다원스파였는데요




워낙에 단골 업장인데다가 시설적인 부분은 유명하니




굳이 사족으로 시설이 이러네 저러네 떠들어봐야 키보드 치는 손꾸락만 아플테죠ㅎㅎ




샤워에 탕에 한증막에 세신까지 풀코스로 받아버리고서




헐렁한 사우나복으로 환복하고 휴게실 쇼파에 앉아있자니까




너무 개운하고 노곤해서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 것만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마사지 받으면서 아주 개꿀잠을 때려버렸네요....




가끔 많이 뭉친 부위에 압이 느껴질때마다 깨고 나머지는 정말 잘잔것같아요ㅎㅎㅎ




어떤 관리사분들은 손님이 잠들면 하는둥마는둥 한다음에 그냥 퇴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제 만나뵌 관리사쌤은 어찌나 성실히도 해주셨는지




잠에서 깨고나니까 막 온몸이 흐물흐물해졌습니다ㅋㅋㅋ 성실갑!




마무리 서비스타임에는 시아가 들어왔었는데요




지난번에도 한번 봤던 처자인데 볼때마다 군침이 도는 바스트의 소유자...




상탈을 딱! 올을 까재끼는데 눈 돌아가는 줄 았았네요ㅎㅎ




살집이 있는 몸매도 아닌데 이런 슴가라니...축복받은 처자네요 역시




서비스도 굉장히 노련하고 찌인하게 들어와주는데




이맛에 다원을 못잊고 항상 찾아요 제가ㅜㅜ




어떤 처자를 만나도 항상 즐달을 하고 가는 업장이랍니다ㅎㅎㅎ




어제도 그렇게 심신에 만족을 안고 귀가했네요!!

◈☆ 무보정 실사 ☆◈ 쭉빠진 몸매로 아낌없이 쪼여주는 주은

항상 치료받고 오는곳 오늘은 설아가 치료해주셨죠"실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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