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관리사님 ]
슬림과 보통 사이의체격의 관리사님이신데..
옆으로 딱봐도..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오늘 몸 제대로 풀겠구나 하는..
직감아닌 직감 ㅎㅎㅎ
오시자마자 상탈을 시키고는 엎드리랍니다... ㅋㅋ
전 말 잗드는 놈이니께..
얼른 까고 엎드렸쥬 ㅎㅎ
엎드린상태로 호구조사겸 대화를 이어갑니다.
못다한 인사도 나누고..
이름을 여쭤보니 영 관리사라고 합니다.
대화를 이어가며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상당합니다.
100%힘을 다 안쓰는것 같은데도.. 압이.. 장난없네요 ㅋ
피곤에 지친 몸뚱아리 오늘 제대로 힐링 합니다. ^^
앞으로 돌아 누은후...
마사지를 해주다.. 시간이 흘러..
마지를 벗거버리시곤...
전립선을 해주십니다.
아직까지도 요때가 젤 민망함 ㅎㅎ
혈 제대로 눌러서 건전한 서비스 인데도
동생놈은 기립!! 기립!! 아.. 역시 전립선 사랑이네요
[ 한나 매니저 ]
첫인상 완전 귀여운 와꾸
아담한 키 160정도초반에 가슴은 딱봐도 b컵은 되보임
애플힙이 특장점++++
어찌나 상냥하고 귀여운지 꺠물어 주고 싶음..
꼭지 애무 부터 시작해서 점점 달아오르자
장갑을 씌우고 공격해오는데..
좁보를 소유한 한나양
극한 쪼임에..
점점 신호가....
여상 스킬도 상당하다...
한 자세로 끝내기는
움. 그럴순 없죠...?
뒷칙을 요구~~
한나 언니의 골반을 부여 잡고...
약~~ 강 약강으로 스무스하게 해보지만.
토깽모드 발동한다...
그래도 마무리는 정자세로!!
언냐에게 자세변경 요구.. 웃어주며 흔쾌히 변경! 마인드가 참 좋다
정면으로 이뿐 언냐 바라보면서..
강강 모드로 풀 스피드로.. 마무리 했습니다.
떡스파 야간에 이정도 사이즈의 언니라면 재접견의사 200프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