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쪽에 외근나갔다가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서 
이번에 새로 재오픈한 휠PLUS로 예약을 하고 바로 출발
도착후에 어여쁜 실장님과 미팅중에 이번에 새로 이벤트워킹로드  추천해주셔서 
망설이없이 계산후에 간단하게 샤워후에 입장
원래는 실장님이 방입구 까지 안내 해주는데
언니가 직접 저를 델고 가네요 옆에 딱 붙어서 팔장을 끼고 나름 기분이 좋았네요
가다가 갑자기 언니는 벽으로 저를 밀치더니 가운을 바로 벗겨버리고 애무가 들어오네요
그게 방도 아니고 북도에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언니가 바로 제 동생을 덥석 물어 버리네요
한참을 복도에서 BJ을 받다가 언니 손을 잡고방으로 이동

 
강아지상+고양이상의 얼굴의 언니입니다.
얼굴을 보면 눈이 매력적입니다.
누가봐도 예쁘장하다... 이런말을 할듯하며
약간의 고급스러움과 섹시함이 믹스된 절묘한 얼굴을 가졌네요.
키는 160정도이고 타이트한 홀복으로 절 맞아줍니다.
슴가는 A+~B컵이며 탄력이 장난 아니네요. 
 
좀 쉬다 왔다하는데 와서 살이 좀 쪘다하는데 그래도 보기에는 좋습니다.
통통한 힙라인과 예쁜 다리라인을 가졌네요.
부드럽지만 약간은 끈적하게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서비스를 시전합니다.
참지 못한 전 보영언니를 끌어안고 부비부비하고 키스를 하고 역립을 합니다.
보영언니의 위에서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윽고 보영언니의 소중한 그곳에 도달하고
혀끝으로 살살 자극을 주니 반응이 대단합니다.
제 손을 이끌어 슴가를 주무르게하고...
자극을 주다 느낌을 왔다 싶어 얼른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보영언니가 잠시 긴장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섹시한 표정으로 바뀌고 언니도 저도 서로 즐기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보영언니의 강력한 쪼임과 적절한 사운드가 겸비되니 흥분지수는 극에 달합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