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옛말이 있죠.


 과유불급이라고 뭐든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근데 그건 유흥에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 말인거같아요


 특히나 압구정 다원의 우리 서연이를 보면 느껴지지요


 얼굴도 이뻐, 키도 커, 몸매도 좋아, 비율도 좋아, 성격도 좋아,


 거기다가 서비스 실력까지 엄청좋아...


 정말 뭐하나 부족한 게 없는 서연이는


 처음 봤을 때 보다도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고전 명화를 볼때처럼요


 처음 볼때보다 두번, 세번 보면 놓쳤던 장면들도 보이고


 새롭게 느껴지는 재미들이 더 크잖아요?


 그런 사람입니다 서연이는ㅋㅋ


 그녀의 입술이 제 몸에 닿을 때마다


 제 소중이를 열심히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볼때마다,


 그 부드럽고 탐스러운 가슴에 손이 닿을 때마다


 새로운 매력과 기쁨이 전해지니까요...


 여러분


 서연이는 사랑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