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뻐근하고 온몸이 돌덩이 같아 고민하던 중
블루피쉬 사우나 갔다왔다
들어가서 눈에 보이는 시설이 참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
수면실도 보이고 휴게실도 편하게 쉴수있게 되어있었다
샤워후에 휴게실서 쉬다가 실장님 따라 방에 들어갔다
엎드려있음 관리사와서 인사하시구 마사지를 시작한다
경 관리사라 하시는분인데 이쁘게 생기셨다
온몸 전체를 골고루 눌러준다 종아리 허벅지 어깨 목등등
안거쳐 지나가는곳이 없다 말 그대로 전신을 시원하게
건식마사지로 먼저 풀어준뒤
오일마사지로 다시 힙과 어깨부분을 한번 풀어주고
서혜부 마사지까지 정말 빈틈없이 해주는 경 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