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운동은 하기 싫고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고
 
종로 진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타이밍을 잘 마쳐서 바로 오시라고 안내를 해주시네요

간단히 씻고 담배 하나 필때쯤 안내를 도와 주시더군요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으니

잠시 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께서 들어 오시네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요즘 죽겠다고 피곤해서 앙탈아닌 앙탈을 부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한숨 푹자고 나면 피로가 싹풀려 있을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시네요 

잠시 관리사 손길에 시원함을 느끼며 눈을 감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눈을 뜨니 오우 세상에나 너무나 상쾌 하네요 

관리사님 뭐 하신거냐고 농담를 하니 웃어 주시네요 

실없는 소리말고 돌아 누으시라는 말씀에 알겠습니다 하며 누우니

전립선를 해주시는데 아이쿠 잠이 다 깨버리네요 오묘한 느낌이 참 좋아요 

잠시후 노크 소리에 너무 예쁘신 분이 들어 오시네요 
속으로 쾌제를 부르며 담담한첛 있었지만 좀 두근두근 했네요 

관리사 퇴상하실길래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가나씨라고 하시네요 기억해야지

 
얼굴도 이쁘장하고 슬림한데다가 피부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도란도란 애기하다가 올탈의하고 본격적으로 환상속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범상치가 않습니다  

제 가슴을 혀로 낼름낼름 하고 내려가 비제이 해주는데 스킬이 좋습니다 

훅훅 빨아 재끼는데 정신 줄 놓을 뻔했네요 

이미 전 달아오를데로 달아 올랐습니다 

참기가 힘들어 질때 알아서 콘돔을 끼워 줍니다 

그리고 본 게임 시작

삽입후에야 다 비슷 하니깐 구체적인 설명은 패스하고 

맘에 든 것만 말하자면 느끼는 얼굴표정과 신음소리

간만에 여친마냥 편하고 질펀하게 즐겼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쉬면서 애기 하니 콜이 울립니다 

언니 옷 입는거 구경하는데 동작 하나하나가 색기 있습니다 

나가기 전에 뽀뽀와 포웅을 나누고 입구까지 안내 받으면서 

아쉬운 맘를 뒤로 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