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일 오후 10시경 방문하였습니다
조금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손님이 꽤 있습니다
결제하고 입장 스탭분이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
방안에 샤워시설이 있어서 아는 사람 만날까 눈치 볼 필요도 없고
혼자 편안하게 샤워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샤워 후에 콜를 드리고 마사지용 바지로 갈아 입고
누워서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관리사
슬림한 체형에 음담패설도 잘받아 주는 관리사
몰론 마사지 실력과 전립선 마사지 실려고 수준급 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야한 놈을 해가며 금새 마사지 시간이 다 끝나가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꿈틀꿈틀 아랫도리가 움직입니다
관리사 왈 "딱딱해졌네요" 라며 놀리는데 흥분이 고조 됩니다
그리고 몇분 뒤 똑똑 노크소리 후 서비스 아가씨 입장 예명은 "애나"
이목구비 뚜렷했고 일단 이쁘장한 외모 키는 160중 후반정도인 저랑 비슷하네요
몸매는 일단 슬림했고 가슴은 자연산B컵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관리사가 퇴장합니다
관리사님 나가신 후에 바로 올탈의 하고 보니 탱탱해 보이는
하얀피부가 너무 좋습니다
가볍게 터치하니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고 애무 시작 그립감도 좋은게 좋습니다
떡감도 좋고 신음도 좋고 쪼임 대박입니다
"애나"라는 친구 초 강추
괜찮았는지 불편한건 없는지 친절히 물어봐 주시는데
친절하고 마사지도 수준급에 이래 저래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애나"언니는 서비스가 정말 달달 합니다 "애나"라는 친구 이제
지명으로 해야 겠어요
이상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