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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날씨도 쌀쌀해진 요즘
떡이나 치고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어서 힐링나인으로 향합니다
일이 끝나고 가는길인데 차도 막히고 하더니 왠걸...
대기하시는 분들이 넘나 많네요;;
그래도 이왕 왔으니... 얼마나 기다려야되요?? 하니까
한 20분정도만 기다리심 된다고해서 샤워하고 대기합니다
폰겜하면서 기다리니 시간 금방 가네요
스탭이 시간되면 데리러 와줍니다
쭐래쭐래 뒤따라 방으로 들어가서 2~3분 남짓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건식으로 시작해서 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집중 하셨나보더라구요
시간확인하고 화들짝 놀라시더니 전립선 들어가야된다구 ㅎ
알찬 전립선까지 받구 나니 관리사님이 유나로 교체~
들어오면서 이쁜 언니로 부탁드려요~ 했었는데
진짜 이쁘네요
아담하고 슬림한게 아주 이쁩니다 ㅎㅎ
가볍다 보니 여상하고나서 제가 앉은자세로 위에 세워서 하는것도 가능하네요
비리비리한 저인데도 ㅎㅎ
반응도 좋고 같이 즐기는 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상당히 경쟁력 있는 언니 같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