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소를 좋아하고 또한 기회가 되면 즐겨가는 편입니다
원래는 휴게를 자주 갔는데 요새는 해외물이 많이 유입되어서... ㅠㅠ
오랜만에 마사지도 땡기고 해서 마사지 + 연애를 즐기러 테마마사지24시를 방문했습니다
슬리퍼를 신고 대기실겸 탈의실로 이동해서 샤워 깨끗하게하고 가운을 입고 기다립니다
방은 조명이 빨개서 더 어두워 보입니다
비품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방이 더 넓어보이네요
배드에 얼굴 묻는 부분이 있고 반대편에 베개가 있어서 어떻게 눕지? 하는데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베개를 치워주십니다 ㅎㅎ
얼굴 묻고 마사지를 받다보니 오일마사지 받으실래요? 하셔서 받는다고 하고
찜마사지 받으실래요? 하길래 받는다고 했습니다 있는건 다 받아야죠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니 동생이 기립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그런가 피가 여느때보다 잘 쏠리네요 ㅋㅋ
다 끝나고 나가시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만 하고 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혀로 앞판을 싹 빨아주는데 눈을 감고 즐겨봅니다
그러다 BJ가 들어와서 눈을 뜨고 제걸 열심히 빠는 여성의 실루엣을 바라봅니다
어느정도 적셨다 싶었는지 CD를 씌우고 올라옵니다
신나게 붕가붕가~ 이 자세도 해보고 저 자세도 해보고 하다가
제가 좀 지루라... 하도 안되서 그냥 손으로 발사합니다 시간 오바될거같아서...
끝나고 한번 안아주고 나가서 안내받고 다시 대기실로 오니 두분정도 대기중이시네요
혀가 닿았던 부분만 다시 씻어주고 나와서 퇴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