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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아쿠아 시아~ 오늘 제가 보고 왔습니다~!!

오늘밤나랑 0 2017-11-01 17:35:09 389

선릉 아쿠아 시아~ 오늘 제가 보고 왔습니다~!!



오늘 보고 온 후기 입니다!!

오랜만에 외근 나가서 볼일 다 보고 시간을 보니 이래저래 한 두시간 정도

시간이 남을거 같더라고요 ㅎㅎ 사이즈 딱 나오길래 역삼 주변 건마 좀 뒤져보는데

시간일러서 언니들이 아직 출근 전이라 예약 되는곳이 좀 처럼 없더라구요 ㅠ

마지막으로 전화해보고 안돼면 뭐 그냥 찜질방이나 가자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전화한 선릉 아쿠아 !! 딱 걸렸어요 20분  뒤에 시아 매니저가 된다는!실장님의

한마디가 다시 저를 살아나게 했습니다 ㅎㅎ 긴코스로 예약잡고 바로 앞이기에

근처에서 밥 빠르게 뚝딱 해치우고 시간 맞춰 실장님한테 다시 겁니다~

방 안내 받고 빠르걸음으로 건물로 들어가서 노크했죠. 시아 매니저가 활짝 웃으며

반겨주네요 ㅎㅎㅎ 몸매부터 브리핑 해드릴게요 슬림합니다 마른건 아닌데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모르시겠으면 접견하면 됩니닿) ㅎㅎ 가슴은 꽉C정도는

충분히 되어보이네요 키도 딱 좋은 160 초반대 !~ 잘웃는 매니저에요 ㅎㅎ

같이 있으니 저도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빠르게 씻고 에피타이저로 마사지 받는데

솔직히 저는 마사지에 중점을 두지않아서 이렇다할 기억은 없지만 시원은 했어요

내가 마사지를 받고있구나 정도는 느껴졌던거 같네요 .

기다리던 좋은 시간이 오고 시아매니저가 뒤판부터 바디 타주면서 애무해주는데

오우 가슴이 커서 그런가,, 느낌이 아주 좋아요 앞으로 돌아누워서 비제이 받고

하뵷하는데 아시죠 건마의 꽃은 하뵷이에요 ㅎㅎ 이거 할떄 너무 마른 매니저님들

만나면 살짝 아쉬운데 저는 그런거 없었네요 제가 땡깡 좀 피워서 입싸로 마무리

받았어요 원래는 잘 안하는데 첫 손님이라고 ㅎㅎㅎ 전화 안했으면 어쩔뻔햇나

했습니다 샤워 개운하게 하고 차 한잔 먹고 배웅 받으면서 나왔네요 !!

하루가 개운했습니다 ~ 회사 들어가서 기분 좋게 일하고 오래만에 하루가

즐거웠네요 여러분도 즐달하세요~~

★★ 업소 실사 ★★ 아영이 가슴 주물르면서 발사 했습니다 ^^

여우야에서 벗어날수가없다.. 수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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