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밀이라는 업소의 나나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왓어요

어제 갓다왔고 갓다오자마자 후기 바로 남기네요ㅋㅋㅋ실장님 저 잘햇죠?ㅎㅎ

일단 나나는 프로필이랑 비슷하고요ㅋㅋㅋㅋ아예 딴애가 나오는경우가 많던데....

그리고 이언니 거유입니다ㅋㅋㅋ육감적이고 어떻게 보면 거의 육덕급....슴가 개큼

아무튼 첨 나나 봣는데 벗은몸 보고 쌀뻔한 적은 첨이엇어요 그래서 인사 간단하게 하고
씻고나서 서비스 받는데 시각적인 요소 떄문에 그런지 서비스도 잘하는것처첨 느꼇어요

물론 애무도 곧 잘하던데요 잘빨고 흡입력잇게ㅋㅋㅋㅋ혀로 꼭지 돌려줄때는 죽는줄~~~~~~~~~~~~~~~

bj타임도 길구요~ 원할때까지 해주던데요~ㅎㅎㅎㅎ말도 잘듣구 마인드도 쵝오!

서비스 그렇게 받고 떡도 쳣는데 박힐떄마다 흔들리는 가슴이 명품이자 일품이고 개죽이네요 ㅋㅋ

그렇게 떡 한 20분치고 시간에 맞춰서 마무리 햇습니다~ㅋㅋㅋㅋ
나나 후회 하지 않는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나나 최고엿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