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서초 MC 스파
언니명 - 하루, 리나
원래 다녔던 곳인데 제목에 에이스들 대거 변경이라고 써있더군요
갑자기 하루아침에 뭔일인가 했는데 박스가 교체된 듯 했습니다
아직 못본 에이스들도 있었는데 ㅠ
이미 지나간 언니들은 뒤로 하고 새로운 언니들은 조금 빨리 봐야겠다 싶어서 방문해봤습니다
코스도 S코스가 없어졌다고 카운터에서 설명해주시길래
어떤 코스를 해야하나... 하다가 D코스 투샷으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새로온 언니들 다 서비스가 정말 좋다고 밀어주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익숙한 방으로 들어가는데 언니는 낯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단 앉혀서 이름부터 물어보니 하루라고 하네요
원래는 다른업소에 있다가 오늘부로 여기 온거라는데 사이즈 꽤 괜찮습니다
근데 하루 언니는 사이즈도 좋기는 좋지만... 마인드가 정말 대박이더군요
생각보다 애무도 정말 잘하구요 역립도 받아주고... 제대로 놀았습니다
나가면서 다음번에 또 만나면 더 잘해준다는데 이것보다 잘해줄 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마사지사님들은 그대로 계시다더군요
원래도 잘 하시던분들이라 마사지사님들은 그대로 계시길 바랬는데 다행입니다 ㅎ
최근 허리랑 다리가 약간 뭉치고 아팠는데 말씀드리니 중점적으로 잘 풀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제대로 해주시고 두번째 언니랑 교대하시구요
두번째 언니도 들어오는데 사이즈 역시나 괜찮습니다
MC라 그런지 사이즈는 신경써서 뽑은 모양입니다
리나도 출신이 궁금할정도로 애무가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무릎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쌍구슬과 기둥까지 정말 정성스레 애무해줍니다
전립선 이후라 그렇게 안해도되는데 ㅠㅠ 정말 쿠퍼액이 너무 많이 고인것 같더군요
언니한테 그만해달라고 하니 장갑을 씌워주곤 바로 위에서 꽂아버립니다
2차전인데도 너무나 빨리 차오르는 사정감...
평소같으면 어떻게든 참았을텐데 그냥 정자세로 바꾼 뒤 열심히 펌핑해서 발사했습니다
나오니까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피드백 받으시는데... 굳이 말이 필요없네요
첫날이고 바뀐 언니들 계속 출근할거라고 하니 이번엔 꼭 모든 언니 다 보는 걸 목표로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