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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나나 입봉지에 빨린날

다다익순 0 2017-11-01 18:29:19 372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서 직원분 안내에 따라서


이동했습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똑똑 노크를 하고서 들어오시네요


신 관리사님 이신대 일단 목소리가 상당히 귀엽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어깨 와 목부터 시작하는데


일단 손압이 정말 좋으십니다


깨작깨작 하는게아니라 정말 잘하십니다


특히 전립선 잡으실때 허벅지 부터 두알과 기둥까지 꼼꼼히


해주시는데 전립선 잘잡아주시네요


전립선 받는 중에 똑똑 하고 노크를 하더니 이쁜언니가 들어옵니다


나나 언니라고 하는데 20대 초반정도의 민간인필에 이쁜 느낌입니다


그렇게 짧게나마 2:1같은 시간이지나고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문을 걸어잠구고 상의를 훌러덩~ 하는데


슬림한 몸매가 한눈에 딱들어오네요


삼각애무후 BJ하는데 BJ할때도 빨기만하는게아니라 요리조리 하면서 두알고 애무해주고


다시 기둥을 애무해주고 상당히 잘빱니다


거기에 입안이 상당히 따듯해서 정말 봉지에 넣는것같은느낌까지 나고 정말좋네요


마무리는 역시 따듯한 입안에 시원하게 싸고나서


가글로 한번더 마무리까지 해주네요 ㅎㅎ


따듯하게 잘싸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조이와의 짜릿한 시간 보내고왓어요

[ 하루, 리나 ] 오늘 첫출근한 언니들과 투샷! 모든 언니 볼때까지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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