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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와의 짜릿한 시간 보내고왓어요

복숭아는피치 0 2017-11-01 18:39:14 374

조이랑 참 짜릿햇네요 1시간ㅋㅋㅋ전 영계만 잡아먹는 스타일이라서

아무리 이뻐도 나이가 좀 있으면 뭔가 흥분이 안되서 어린아이들만 골라서 가거든요

근처에 업소가 있어서 킹을 갓는데 조이가 22살네요ㅋㅋㅋ바로 잡앗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예약잡아서 갓는데 조이 실물 완전 여리여리 하네요 몸도 마른거같은데 또 그런거 같지도 않아요

왜냐면 젖이 좀 크구요 빵댕이도 토실토실 하네요 역시 젊음이 좋아^^

조이 들어와서 제게 간단하게 인사하네요 말투도 귀여워 ㅋㅋㅋ서툰 한국어가 귀엽게 다가왓어요 저에게

샤워 시켜준다기에 가서 같이 샤워햇어요~샤워하면서 bj도 해주던데 미끌미끌한게 잘빨구요

혀도 잘놀려서 자극이 잘됏어요 샤워끝나고도 서비스 해줫는데 어린것이 아주 직업정신이 출중하네요 

혀를 막 돌리면서 제 꼬치 부분을 자극하는데 오우 미치는줄알앗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무도 잘하고 해서 참 만족스러웟구요 저는 원래 역립같은거 잘안하는데 그날따라 역립을 너무 하고싶어서

바로 제 혀로 조이걸 자극해줫더니 아주 자지러지네요 활어처럼ㅋㅋㅋㅋㅋ

물도 많이 나왔겟다 바로 콘끼고 삽입햇는데 조이가 잘느끼네요 저도 거기에 덩달아 흥분해서 멈추지않고

달리는 야생마처럼 폭풍 피스톤질로 마무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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