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풀싸롱-(한예슬팀장)]▓█▶●실사첨부●◀█▓-만지고 물고 빨고 술먹고 - 풀싸에 성지 "야구장"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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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야구장풀싸롱-(한예슬팀장)]▓█▶●실사첨부●◀█▓-만지고 물고 빨고 술먹고 - 풀싸에 성지 "야구장"

지구촌 0 2017-12-18 17:58:21 1,313


업종: 풀싸

업체명: 야구장

매니저: 주원. 윤이

담당: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어제 였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벽까지  미친짓거리하면서  놀고온게 ㅡㅡ  오늘 회사 어떻게 출근했는지 저도 신기방기
회사에 차장님이 입만열면  가자고 꼬득이는곳이 여기 야구장일줄이야   예전에 한번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예전이랑 달라지기도 한거같은데
어제는 술이 덜취한상태로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느라고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퇴근하기 30분전부터  본인이 쏘겠다며 오늘 미친듯이 놀자고 꼬득이는 차장님에 설득에  못마땅 하다는듯  끌려는갔지만 
내심속으로 좋아하면서 갔죠 
유흥싫어하는 남자도 있을까  하는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일단은 저도  혼자 오게될지도 모르니꼐  한예슬 팀장님 쳐다보면서  일부러 말도 많이걸고 친한척좀 해두려고  노력했는데 
그런노력은 하지않아도 될거같네요  워낙에 응대마인드가 좋아서  친절하기도 너무친절해서  오히려 좀 미안할정도랄까?
무튼 편하게 미러초이스까지 마치고  룸에 들어갔는데  룸 들어가기전에  미러초이스를 워낙 즐기는 타입이라  한참을 그앞에서 서성이니
차장님이 저를 강제로 끌고 룸으로 들어갔죠ㅋㅋ
다른데랑은 좀 차별화 랄까?  한예슬팀장님  군더더기없는  셋팅과  빠른 설명후 퇴장.  즐거운 시간되시라며  빠르게 나가는데 
이런것도 하나에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베리굿 -
잠시도 멍때릴 틈이없이  입장한 ㅇㄴ들   파트너야 어차피 제가 골랐지만  차장님 파트너마저도  너무 이뻐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바지춤이  솟아오를정도로  야하디야한 옷에  감출수없는 볼륨감. 저는 이때가 제일 좋드라구요ㅋ
둘이서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옆에  파트너 ㅇㄴ와  수다삼매경에 빠질때쯤  인사한다고 천천히 가슴을 보여주면서  
또한번 야하게 질퍽해지는 시간.  노래부르고  춤추고  술마시고  만지고 구장으로~
절대적입니다 [야구장]

저 어제 로제 보고 왓습니다..!!

핑유찌찌를 애무하니 섹스런 사운드가 귓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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