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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업장은 천안에있는 1004 라는 업장입니다 

업장부터 소개해볼까요

늦은저녁 친한 지인들과 당구한게임을 치고

나오니 배가고프다... 밥을 먹으면서 창밖을보니 이쁜 쭉쭉빵빵

언니들이 지나가는데 도저희 못참겠다..

천안 1004에 전화를 하고 프로필미팅을 간단히 한다음

안내해준 주소를 받고 출발했네요  

1004는 오피형 휴게텔로 실장님한테 결제방식이아닌 매니저한테 결제방식이네요

그렇게 제가 만난 매니저는 "보미"매니저. 

보미매니저 첫인상을 소개하자면 

글레머스러우면서도 얼굴은 귀여운 이미지인데 눈빛은 또 섹시함이 있습니다...

그녀를 잠시동안 스캔하고.. 보미매니저와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보미매니저가 올라와 애무를 해주네요...

조금씩 제 물건이 빳빳하게 서기 시작합니다...

보미매니저의 애무는 정말 핫하다 적극적이다...

첫인상과달리 침대에서는 핫한 보미매니저..

저는 보미매니저의 위에 올라가 아무생각없이 

고무고무를 착용하고 집어넣고 피치를 올려봅니다...

애기같은 보미매니저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퍼지네요..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담배를 한대 피고 퇴실합니다..

나오면서 보미매니저와의 뜨거운 시간을 되돌려보면서 아빠 미소가 나오네요

이후기는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점이 다를수있으니 참고만 하시어 보시기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