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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받구 & 서현이한테 줫박구

Aoa 0 2018-01-23 13:44:49 507

어제 퇴근하고 지인들이랑 가벼운 식사겸 술자리
끝나고 헤어지고나니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쉽네요
술도 마셨겠다 그냥 들어가기 좀 뭐해서
마사지받구&줫박구에 들러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하러 찾아갔습니다
도착해서 내려가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바로 방으로 입장하고 후다닥 샤워를 합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분이 들어 오십니다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하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 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세포 하나 전부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은게 아닙니다
어깨가 많이 결려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허리 역시 뻐끗해서 부편해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많이 편해 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마무리 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짝 서버린 똘똘이가 기분이 좋다고 아주 요동을 칩니다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는 부위마다 샤르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까딱하면 쌀뻔했을 정도 였습니다
슬그머니 고개들 드는 똘똘이를 어누 만져 주시다가 퇴장하십니다
퇴장과 동시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소현언니가 들어 옵니다
민필에 이쁜외모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얼굴입니다
간단하게 인사 후에 바로 올탈의 하고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부드럽게 똘똘이를 애무 한다음에
콘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올라와 천천히 삽입합니다
위아래 앞뒤 열심히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하면서 가슴도 빨아 봅니다
마지막으로 뒷치기 하면서 엉덩이를 꽉 움켜잡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 콘돔빼고 정리 해준다음에 잠깐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나오는 입구까지 옆에 딱붙어서 안내 해준뒤에 한번 안아주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 하면서 웃는 얼굴을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거품기 쏙뺀 진정한 다온후기◀◀▶▶실사첨부◀◀

침대위에서 뜨겁고 열정적인 보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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