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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민주실사〕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뽑아냈습니다

군고구마 0 2018-01-23 14:29:01 329

요새는 떡건마들도 점점 사이즈가 좋아지니...
떡건마를 안달릴 수가 없네요
테마&떡24시는 거리도 가까운데 언니들 사이즈가 아주 좋습니다 ㅎㅎ
〔 마사지 〕
몇 번 다녔더니 관리사가 누가 누군지가 헷갈리네요 ;;
암튼 약간 통통하고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시는 분이셨는데 이분 마사지가 정말 일품입니다
전립선은 어디서 가르치는게 아닌건지 관리사마다 다른데
잘 눌러주시니 역시나 제 존슨도 반응을 해서 100% 한계점까지 발기하는 것으로 화답해줍니다
 
〔 연애 〕
스타일 미팅 비슷하게 카운터에서
실장님께서 이런 스타일 언니가 있는데 누구 보실래요? 하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만난 언니가 민주 언니네요
와꾸도 떨어지지 않구요
일단 만나서 간단한 인사후에 공격 들어오는데
제 수비진이 그냥 허물어지네요
BJ도 오래오래 깊게깊게 빨아주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제가 BJ에 둔감한데 생각보다 잘하는 바람에 위험했네요
언니한테 항복하고 콘 요청합니다
어느새 제 존슨에는 고무장갑이 끼워져있고 위로 올라오네요
가슴을 손잡이 삼아 부여잡고 박혀봅니다
위에서 위 아래 위위 아래 앞 뒤 앞앞 뒤로 움직이다가
힘든지 오빠~ 바꾸자~ 해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위에서 박으니 가슴이 출렁이는게 더 잘보이네요
으쌰으쌰 박아주다보니 그분이 오시고... 저는 현자로...
싸고 났는데도 저를 끌어안고 놓지를 않네요 ㅎㅎ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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