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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쿨 모델와꾸 지니매니저 접견후기

갈뷤 0 2018-01-23 14:36:41 351

① 방문일시: 2018-01-23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스쿨


④ 지역명: 안양


⑤ 파트너 이름: 지니  

오늘 날씨가 겁나게 춥고해서 따듯한 커피한잔과 따듯한 살결이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 ㅋㅋ

그래서 저희집이 안양역 인근이라서 스쿨이란 곳의 전화를 하게됩니다 ㅋㅋ 솔직하게 새로운 매니져 프로필이 저를 이끌게 만들엇네요

일단 프로필에 써잇는글들이 저를 슬슬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전화를 걸어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ㅋㅋ 너무일찍 전화해서 바로 예약이 되더군요 맨날 어디어디 전화하면 안된다 2시간 기다려야한다 이런것들이 저는 

너무 짜증이 낫거든요 여튼 바로 예약을 잡고 길안내를 받고 스쿨로 향하는 저희 발걸음은 정말 ㅋㅋ 눈누 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니의 방앞에 도착한 저의 심정은 무슨 어릴때 좋아하는 여자하고 데이트 약속을 잡고 기다리고잇는 이상하게 설래는 감정이 느껴 지더군요

거두절미 하고 노크를 합니다 문을 열어주는 지니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저 심쿵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170에 겁나 날씬하고 다리개이쁘고 가슴 D컵입니다 ㅋㅋㅋ 솔직히 들어가자마자 바로 다벗기고 바로 꽃고 싶었습니다..엄청참앗음 ㅋㅋㅋ

깨긋한 방 그리고 좋은향수 그리고 제일 신기하고 좋앗던건 이친구 남자를 위할줄압니다 들어가자마자 안아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모금하고잇으니

 커피?음료?귤?캔디 이것저것 참 많이도 준비해 놓앗더군요 ㅎㅎ 기분이 좋아집니다 무슨 비서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야부리를 털다가 샤워를 하러 같이 들어갑니다 왘ㅋㅋ 다벗은 지니몸 진짜 예술이에요 ㅋㅋㅋㅋ 저를 씻겨주고 바로 샤워실에서 BJ시전

놀랬습니다 정말 놀랬습니다 BJ기술이 정말 상급중의 상급이라고 생각들 하시면 됩니다 목구녕으로 제꺼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어요 저의소중이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진짜 쫌만더하면 쌀뻔햇네 ㅋㅋㅋ 스탑을 외치고 바로 샤워를 마무리하고 침대로 갑니다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되죠 키스를 해주고 바로 목과귀 그리고 삼각애무 시전 와 이친구정말 장난 아니네요~~

입이 무슨 진공 청소기 같아요 ㅋㅋㅋㅋ 하드할땐 하드하게 소프트할땐 소프트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의 뒷구..뒷구몽몽몽에 애무들어오는데 ㅋㅋ 하늘이 노래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제 소중이는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올라잇어고 고고 고고를 외쳣습니다 ㅋㅋ 장갑을 끼고 바로 달립니다 ㅋㅋ 이처자 반응도 좋습니다 정말 보는 맛이잇어요 ㅋ

신음소리도 억지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겟지만 듣기 참 좋은 음율입니다 그때 생각하니 또 꼴리네요 ㅋㅋㅋㅋ

여튼~~여상 정자 후배 정자로 마무리햇습니다

그리고  장갑을 제거하고 한번더 흡입해주네요ㅋㅋ 그리고 정말 좋았던거는 다끝나고 돌아누우라고해서 뭘하는거지 햇는데 베이비오일 같은거로 등 마사지도

해줍니다 이번에는 원샷 원핸으로 예약 햇는데 다음번에는 무조건 무한샷 갑니다.

나올때 초콜릿을 챙겨주며 뽀뽀를 해주고 씨유어게인을 외치던 그녀 좀만기다려라 조만간 또간다 ㅋㅋㅋㅋㅋ

이상 두서없는 주절주절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쿨실장님아 내가웬만해선 후기안다는데 지니추천해준거 고맙고 들어가서 만족하시면 후기써주시라는약속.. 지키게됏네요ㅋㅋㅋㅋ
 

소영 & 보라 / 두명의 글래머녀의 콜라보

〔무보정 민주실사〕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뽑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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